한국관광대, 2020학년도 1학기 전액교비지원 하와이 유학생 출국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1-13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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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2019학년도 2학기 실시하였던 전액교비지원 미국(하와이) 유학 프로그램에 이어 2020학년도 1학기 미국(하와이) 유학을 위해 학생 29명이 출국했다.


이번 하와이 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KCC(Kapi‘olani Community College)에서 공동학위 과정에 참여하게 된 한국관광대 항공서비스과 표수연 씨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영어를 통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너무 기쁘다. 하와이에서 더 나은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항공 승무원의 자질을 키워 돌아오겠다. 하와이 유학이라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학년도 1학기 전액교비지원 하와이 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은 총 29명으로, 테스트를 통해 각자 수준에 맞는 반을 배정받아 진행되는 ESOL 영어교육 과정,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강하는 전공 교과목 과정, 한국관광대학교와 하와이주립대학교의 지정된 과목을 이수하고 취득하는 공동학위 과정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듣게 된다.


8일 출국한 학생들은 16주간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수학하게 되며, 5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전액교비지원 해외유학 프로그램은 한국관광대의 대표적인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이 전액교비를 부담해 학생에게 지원한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13일까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을 실시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선발 인원 대폭 확대, 여러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정시에는 정시특별장학금제도를 신설하여 최초합격자, 교사(학원장) 추천자, 만 24세 이상자 등이 최종 등록할 경우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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