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 추진 실적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파란사다리 사업을 주관한 전국 15개 대학 가운데 동의대, 선문대, 인천대 등 3개 대학을 우수 대학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동의대는 2018년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거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과 2019년에 동의대 학생 60명과 부울경 지역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4주간의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우수 대학 선정은 △사업 계획의 충실성 △학생 선발 과정의 적절성 및 참여 유도 △사전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 △현지 연수 프로그램의 충실성과 적절성 △학생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또한 동의대 경영학과 도현종 학생은 참가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파란사다리사업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의 자기개발과 진로개척을 위해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해외연수를 위한 현지 교육비, 왕복 항공비 및 기숙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인재개발처 김삼열 처장(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해외연수는 어학교육과 문화체험, 기업탐방, 팀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며 “2019년 7월 1일 일본 후쿠오카외국어전문대학에 20명을 파견했으며, 7월 29일 호주 시드니의 맥쿼리대학교와 캐나다 벤쿠버의 빅토리아대학교, 로얄로즈대학교에 국가별로 30명씩 4주간 파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