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문대 정시] 연암대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1-07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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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국내 유일 농·축산 특성화 대학
정시모집 72명 선발…성적 100% 반영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문대학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2019학년도 기준 전문대 지원자 수는 약 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명이나 증가했다. 충원율 또한 97.2%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턴입학’ 지원자 수도 5년새 약 53% 증가했다. 전문대 선호도가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취업이다. 전문대 졸업자 취업률은 2018년 기준 71.1%를 보이고 있다. 이는 4년제 대학 64.2%보다 6.9%p 높은 결과다. 취업에 강하다는 장점 덕에 2020학년도 대입 또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이제 올해 전문대 입학이 가능한 방법은 정시모집 하나만 남았다. 오는 13일까지 136개 대학에서 총 2만 9,448명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국내 유일 농·축산 특성화 대학이다. 18만 평 규모의 실습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스마트팜 교육을 선제 도입한 것이 강점이다. 연암대의 주요 강점과 정시모집 계획에 대해 살펴봤다.


국내 최초 스마트팜, 스마트축산전공 신설
연암대는 농축산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계열 (축산계열 · 스마트원예계열 · 동물보호계열)로 집약된 특성화 교육에 집중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전공’, ‘스마트축산전공’을 신설했으며, 축산산업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축산산업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보호계열은 동물보호전공, 애완동물전공 등으로 나뉘어 있다.


최상의 실습환경 구축
연암대는 2017년 차세대 농업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스마트팜 유리온실 및 비닐온실을 구축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보호계열의 경우 야간훈련이 가능한 애견훈련장과 반려동물 관련 애견미용실습 등이 완비된 반려동물 교육관 등이 있다. 올해 국제규격을 갖춘 실내 애견훈련센터와 신규 교육 관이 개관해 반려동물을 위한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췄다.


취업에서 장학까지, LG가 책임진다
연암대는 2016년부터 LG계열사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인 ‘LG DAY’를 매년 개최한다. 또한 LG가 설립, 지원하는 학교에 걸맞게 많은 졸업생이 LG계열사 및 관계사로 취업하고 있다. 2016년 22명, 2017년 55명, 2018년 45명등 최근 3년간 총 122명의 졸업생이 LG계열사로 진출했다. 우수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활발하다. 팜스코(4,000만 원), 카길애그리퓨리나(3,000만 원), LG생활건강(3,000만 원), LG유플러스(2,000만 원) 등 LG계열사 및 기타 회사가 지급한 2019년 장학금 총액은 총 1억 3,000만 원에 달한다.




연암대 정시모집 주요특징은?
연암대는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11명, 특별전형 2명과 정원외 특별전형(전문대졸이상, 농어촌전형, 만학도및성인재직자) 59명 등 총 72명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축산계열(스마트축산전공, 낙농한우전공, 양돈양계전공, 축산산업전공) ▲스마트원예계열(스마트팜전공, 원예전공, 환경조경전공, 플로리스트리전공, 가드닝전공) ▲동물보호계열(동물보호전공, 애완동물전공) 등이다.


성적반영 비율은 전문대졸이상전형은 대학성적 100%이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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