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싱가포르‧일본 K-Move 스쿨 운영으로 해외취업 확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1-06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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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K-MOVE스쿨‧일본 메카트로닉스 전문가 양성과정 본격 운영
황운광 총장 "해외취업 경험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은 2019년 싱가포르 K-Move 스쿨 3개 과정 출정식을 황운광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은 2019년 싱가포르 K-Move 스쿨 3개 과정 출정식을 황운광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국제교류원은 지난 해 12월 23일 율곡관 레스토랑 홀에서 K-Move 스쿨 싱가포르 양식조리과정 및 호텔리어 과정과 일본 메카트로닉스 전문가 양성과정의 해외취업연수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싱가포르 및 일본 해외취업연수에 참여하는 K-Move 스쿨 학생들과 황운광 총장, 조지연 국제교류원장, 호텔조리과, 호텔외식서비스과, 호텔관광과, 메카트로닉스과 학과장을 비롯한 각 학과 지도교수 등도 함께 참석해 싱가포르와 일본 해외취업연수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학생 격려와 함께 성공적인 해외취업 의지를 다짐했다.


황운광 총장은 해외취업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젊었을 때 해외취업을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힘들고 어렵겠지만 미리 가 있는 동문 선배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빠른 정착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학과 지도교수와 국제교류원과도 긴밀히 연락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후배들을 잘 챙겨주는 선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대 국제교류원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K-MOVE 스쿨 싱가포르 해외취업 프로그램 2개 과정을 호텔관련학과와 함께 진행했다. 싱가포르 양식조리과정은 5년에 걸쳐 48명을 배출했으며, 호텔리어 과정은 4년 동안 39명을 배출해 현재까지 총 87명의 학생들을 싱가포르에 파견하고 있다.


2019년 싱가포르 K-MOVE스쿨은 양식조리과정 8명과 호텔리어 과정 7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국내교육 120시간을 이수했으며, 지난 5일 싱가포르로 출국해 6일부터 3월 19일까지 372시간의 현지 교육을 이수한 후 취업을 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일본 메카트로닉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 올해 처음으로 12명을 선발해 3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국내교육 282시간 이수했고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가나자와 세이료대학에서 120시간을 이수하여 총 402시간의 일본어 및 직무교육을 수료하고 현재 6명이 일본취업이 확정되었으며 6명은 계속해서 취업지원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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