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김포대학교 박진영 국제부총장이 우리 문화를 국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체육부의 ‘2019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지난 19일 선정됐다.
박진영 국제부총장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의 주한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공연 '헬로, 케이' 시리즈 총연출감독으로 그동안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단 초청 공연, 세계 인쇄대회 개막공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축하 공연, 주한 대사관 외신기자초청 공연, 주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 공연 등을 기획 및 총연출 감독했다.
또 2019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계기 ‘한중일 예술제’ 예술총감독으로 3개 나라의 대표적인 예술 콘텐츠들을 융합한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어내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번 ‘2019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선정’은 해외의 외국인들과 주한 외국인들의 한류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그간의 공로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뿐만 아니라 양질의 한류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 공감·공유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성공 사례를 평가받은 것으로 의미가 깊다.
박진영 국제부총장은 기존의 대학에서 볼 수 없었던 한류문화 콘텐츠를 창작, 연구하는 융합 콘텐츠 플랫폼이자 K-Culture의 글로벌 교육 기관인 김포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를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혁신을 통해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한류문화에 관심이 있는 해외의 교육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K-Culture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왔다.
이러한 성과로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지식 노하우 수출 산업 성공사례’ 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4학기 연속 참여대학 중 최다 강좌가 선정돼 경기도 25개시 8,00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글로벌케이컬쳐센터의 K-Culture와 관련된 직업, 진로 관련 강좌를 수료했다.
아울러 연세대 등 여러 대학에 교수진과 학생을 파견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K-POP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해왔다.
박진영 국제부총장은 “앞으로도 세계와 공유·소통·확산 가능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한국예술의 전통과 현대, 문화기술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세계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한류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 프랑스한국문화원 조르주 아르세니제빅, 벨기에 불어권 공영방송(RTBF) 클래식음악 책임프로듀서이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티어리 로로, 독일 베를린 아르제날 영화·비디오예술연구소 밀레나 그레고 위원장, 그레이스 고 런던대 교수, 헝가리 디멘시오 엔지니어링 사무소 언절게자 대표 등 12명의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각국 한국문화원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