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장애아동 및 청소년 맞춤 가구 전달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8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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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협성대학교는 18일 교내 이공관 204호에서 ‘2019 국민건강보험과 함께하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맞춤가구 전달식’을 갖고 경기도 내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맞춤형 가구 20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맞춤형 책상을 받는 아동과 가족, 가구 제작에 참여한 협성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및 학생,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 황순창 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성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대학생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맞춤 가구를 제작한 바 있다.


협성대는 2006년부터 ‘장애아동 및 청소년 맞춤가구 지원사업’을 벌여왔으며 금년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40여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산업디자인학과 위한림, 류수현 교수는 “늦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귀한 작품들인 만큼 가구 전달식 이후에도 장애아동들이 맞춤형 가구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가구 상태는 어떤지 등 사후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병석 총장 직무대리는 “장애아동들에게 맞춤형 가구를 직접 선물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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