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영도 감지해변 연안정화활동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18 1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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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활동과 함께 2인 1조로 연안쓰레기 모니터링 및 수거 기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지난 17일 천혜의 낚시공간인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연안 정화활동은 부산시에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화활동과 함께 2인 1조가 돼 연안쓰레기를 모니터링하고 수거해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쓰레기를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와 폭죽이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이재형 해양과학기술연구소장(영도연안연구센터장)은 “한국해양대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활용한 좋은 기회였다”며 “낚시쓰레기를 포함한 해양쓰레기를 줄이는데 지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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