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수 교수‧조교 ‘동행상’ 포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21 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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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수업‧산학협력 등 26명…대상에 유기표 교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난해 연구와 수업, 산학협력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수와 조교를 선정, 포상했다.


김동원 총장은 20일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우수 교수 및 조교 26명에 대한 ‘동행상’ 시상식을 갖고, 연구와 수업 등 성과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수업적 평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수에게 주는 대상을 비롯하여 연구, 수업, 산학협력, 저술, 취업지도, 봉사, 학사지도 등 8개 분야로 나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공무원 표창 지침 개정을 통하여 젊은 교수들의 연구력 향상과 연구의욕 등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동일 분야에서 수상한 교수들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자연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을 구분하여 포상하는 등 다양한 학문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대상은 건축공학과 유기표 교수가 수상했다. 연구 분야에서는 BIN융합공학과 김남훈 교수, 경제학부(경제학) 정호진 교수 등 9명, 수업 분야는 물리학과 이홍석 교수, 심리학과 서장원 교수 등 4명,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BIN융합공학과 김학용 교수 등 4명이 받았다.


저술 분야에서는 체육교육과 김대진 교수, 취업지도 분야는 고분자섬유나노공학부 김환철 교수, 문헌정보학과 김수정 교수 등 4명, 봉사 분야는 수학과 서경식 교수, 행정학과 주상현 교수, 학사지도 분야는 동물생명공학과 이세나 조교가 상을 받았다.


김동원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대학 경쟁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교수‧조교들에 대한 다양한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우리대학이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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