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 ‘Safety Guard’팀이 지난 7일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2019 산학협력 EXPO’ LINC+ 2019년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우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발굴·확산 및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주최, 3회째 진행되고 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대학 44개를 대상으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총 88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8팀을 선정해 ‘산학협력 EXPO’ 기간 중 시상식을 진행했다.
연암공대 ‘Safety Guard’팀(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 이오석, 문태욱, 이창수, 박현찬)은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Deep learning 기반의 실시간 안전장비 착용 감지’를 개발해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산업현장 근로에 필요한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사물 분류 성능이 우수한 ‘YOLO deep learning model’을 사용해 감지 효과와 정확도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뉴칼라(New Collar :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에서 활약할, 블루칼라·화이트칼라 이외의 새로운 직업계층)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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