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양질의 취업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학생 복지 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수립, 학생만족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학생 중심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대학’, 기업에게는 졸업생을 ‘채용하고 싶은 대학’, 동문과 교직원에게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대림대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학생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진행된 ‘DAELIM Tech-Fair(이하 테크페어)’에서는 재학생들의 진로·취업, 인성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재학생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관’과 ‘체험적 인성 다문화 체험관’이 운영됐다. ‘장애인식개선 체험관’과 장애관련 상식퀴즈를 진행,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시각장애체험, 휠체어경사로체험, 점자명함만들기 등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 장애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장애공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체험적 인성 다문화 체험관’은 중국, 베트남 등 나라별 의상체험, 등신대 포토존을 운영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진로·취업을 위한 부스로는 ‘진로·취업 상담 및 체험관’, ‘찾아가는 마음톡톡(talk-talk) 상담 홍보관’이 운영됐다.
‘진로·취업 상담 및 체험관’에서는 입사지원서 및 면접 가이드 등 취업 컨설팅을 진행해 원하는 직무와 회사를 제대로 알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대림대에서 진행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찾아가는 마음톡톡(talk-talk) 상담 홍보관’에서는 대림대 학생통합상담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대인관계, 스트레스, 연애방식 등 간이검사를 진행해 해석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말’ 등 자살예방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해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고, 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테크페어를 단순히 졸업작품과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만 생각했었는데 진로·취업, 인성 함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어 좋았다”며 “대림대에서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됐다. 앞으로 학교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림대는 입학과 동시에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지도와 지속적인 인성 함양 교육을 실시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특히 대림대는 ‘BeACE’라는 학생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70개가 넘는 세부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취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지도 교수가 멘토가 돼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책임지는 ‘평생지도교수제’를 시행, 취업률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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