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교수학습센터는 5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강일원 前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을 초청한 가운데, 2019 연중문화기획 다섯 번째 열린강단을 개최했다.
11월 열린강단에서는 ‘온화한 원칙주의자’로 우리나라 법조계를 대표하는 강일원 前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이 ‘재판 이야기’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일원 前 헌법재판관은 우리 일상의 언어로 고대 그리스 직접 민주정 시대의 소크라테스 재판에서부터, 로마공화정 시대 카틸리나 재판, 중세 말기 프랑스의 마르탱 게르 재판 그리고 조선 시대를 거쳐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이르는 다양한 ‘재판 이야기’를 통해 법 제도의 변천사와 정의로운 헌법 가치 구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학습센터장 정원일 교수는 “지난 열린강단을 통해 학생,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문화향유 가치 공유 및 재학생들의 미래 사회를 향한 도전정신 함양에 지대하게 이바지했다”고 본다며 “앞으로 열린강단의 취지와 의의를 잘 살려 대학이 진정한 지역사회의 문화 허브로 확고히 그 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반기 열린강단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9 연중문화기획 열린강단은 호서대학교가 생동감 넘치는 문화 테마파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과학, 교육, 경제, 문화예술, 법, 행정 등 사회 각계 명사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강연회다.
열린강단은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