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세대 및 은퇴자 제2인생 지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10월 30일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생활기술학교 하반기 합동졸업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학습여정을 끝마친 하반기 교육과정 졸업생 9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1년간 운영했던 교육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수료생들이 구성한 Demitasse 커피동아리, 넘버원 치매강사회 동아리가 홍보를 진행했다.
성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은퇴 후 재취업․창업 준비지원을 위한 생활기술교육과정(헤어미용, 커피바리스타, 치매예방강사 등 총 3개 과정)으로 제2의 인생 설계 기회 제공 ▲지역사회 자원봉사 및 현장실습 등 사회공헌을 통한 경기도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성백호 과장, 황애란, 이종석 교육생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정희석 성결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들이 1년 이상 꾸준히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경기도 내의 중장년층 분들이 경기도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이 시작될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2020년에도 도내 신중년 세대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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