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제2회 석학초청강연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22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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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시대에서의 ‘기미혁명’의 의미 논해
숭실대학교 (사진: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사진: 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HK+(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황민호)은 10월 23일 오후 4시 웨스터민스터홀 442호에서 제2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


HK+사업단의 아젠다는 <근대 전환 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로 전환기 근대 한국에 들어온 외래문명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수용됐는지, 어떻게 변용되고 활용됐는지를 조사, 연구, 분석, 검토해 한국의 근대적 전환의 과정과 성격, 그 의미를 조망하고 있다.


제2회로 열리는 석학초청강연은 아젠다와 관련한 주제에 전문적인 지식과 폭넓은 식견을 가진 학계의 석학을 초청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기미혁명, 대한민국 그리고 정치발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분야 전문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정윤재 사회과학부 교수가 기미혁명(3.1만세운동)이 이 시대에 어떻게 해석될 수 있을지에 대해 발표한다.


황민호 단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근현대시대에서 기미혁명의 의미와 향후 정치 발전에 대한 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윤재 교수는 서울대 정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사상연구회, 한국정치학회 회장 및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초대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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