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음악학부, 흰 지팡이의 날 홍보 음악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15 1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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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권리 보장 기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음악학부 학생들이 「제40회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5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 지팡이의 상징적 의미를 이용해 명명된 날이다.


음악학부 학생 6명으로 구성된 공연팀 ‘아트아토’는 예술을 매개로 「흰 지팡이의 날」을 홍보하고 시각장애인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음악회는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성악으로 구성됐으며 교과목 중 ‘공연기획(캡스톤 디자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한편 이날 미래백년관 로비에는 공연 외에 시각장애인 사진작가로 구성된 (사)마음으로보는세상의 사진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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