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강원대와 가상・증강현실과 수의학 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14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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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0일 지식정보관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박선일)과 가축(반려동물)의 위생과 질병관리를 위한 가상・증강현실 기술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서울대와 강원대는 가축(반려동물)질병과 관련된 가상・증강현실 분야 교류협력과 가상・증강현실 기술 기반의 가축과 반려동물 콘텐츠의 확산 및 실증을 위한 연구 협력 그리고 관련분야의 기술 인재 및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남서울대는 지난 해부터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방역훈련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도 가상현실 기반 방역훈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센터는 최근 남미 에콰도르의 직업훈련시설과 교육기관에 자동차 정비 및 산업안전 분야 교육을 가상현실로 개발하여 전수하는 사업을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과 역사 관련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가상・증강현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 활용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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