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10월 14일 오전 11시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 중강당에서 제73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오세정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지금은 내실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시기”라며 “수월성과 공공성을 추구하기 위한 서울대의 신실한 실천과 전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한 교수 및 직원, 그리고 봉사우수학생(관악봉사상,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제29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에게 선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는 故정영호 선생(前서울대 자연대 교수, 1924~1994)를 선정했다. 정영호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셨으며, 대한민국 독립유공 표창(1963년)을 수상했다. 서울대는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서울대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을 지난 1991년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