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개교 73주년 기념식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27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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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 등 구성원 1000여 명 참석
“설립동지회 숭고한 뜻 깊이 새겨 재도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조선대학교는 27일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개교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관석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 이민수 총동창회장, 황하택 조선대학 설립동지회기념사업회 이사장 등과 조선대 교직원 및 학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황하택 이사장의 ‘조선대학 설립동지회 입회 권유문’ 낭독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병기 대학원장이 73년간의 발전상을 담은 조선대학교 연혁을 이어서 낭독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사장 공로상(이재규 등 8명)과 총장 공로상(조은미 등 3명), 30년 근속포상(문경래 등 27명), 20년 근속포상(김권영 등 12명), 총장 모범상(민경혜 등 7명)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조교수 이상 교원 중 학자적 덕망이 높고, 연구와 저술 및 창작활동 등의 업적이 탁월해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교수 2명에 주어지는 백악학술상은 강양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와 최영주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산학협력 분야의 우수교원에 시상되는 백악산학협력상은 노성희 기초교육대학 자유전공학부 교수, 김윤태 IT융합대락 전자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박관석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이 개교한지 73주년이 되는 2019년은 우리 대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가 되고 있다. 구성원들은 힘을 보아 우리 대학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새로이 출발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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