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제7회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19 1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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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8일 대학 웰빙관 대강당 및 전공별 실습장에서 '제7회 연암대학교 총장배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Smart Horticulture Contest)'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30개 고등학교, 153명의 학생이 △제1부문 스마트농업(담당 곽유리나 교수) △제2부문 원예가공상품화(담당 권혜진 교수) △제3부문 조경설계(담당 구태익 교수) △제4부문 플라워디자인(담당 주나리 교수) △제5부문 가드닝(담당 손관화 교수) △제6부문 전공탐색실습(연암대 재학생) 등 각 부문에 참가하여 120분간(제3부문 조경설계 150분)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는 ‘스마트농업’과 ‘전공탐색실습’ 부문을 신설, 예년에 비해 약 50% 이상 늘어난 학생들이 경진대회에 참석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연암대의 우수한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경진대회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비롯해 해당 학교 인솔교사들의 응원을 받으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재능을 선보인 총 36명의 학생(팀)에게는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제2부문 원예가공상품화 경진대회에 참여한 고교 2학년 김아름 학생(천안)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원예 분야 전공선택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의 참가가 늘어남으로써 대회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 점에 대해 참가자 및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국내 최고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인 연암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27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원예계열에서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팜전공을 비롯해 △원예전공 △환경조경전공 △플로리스트리전공 △가드닝전공 등 총 21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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