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공은 OOO!" 2019 전문대 UCC 공모전 결과 발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10 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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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 재기발랄한 영상들 한자리에
1주제 대상 수상작인 '편소녀 - 편집과를 소개하는 여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문대학의 다양한 영상 고수들이 재기발랄한 UCC 작품들을 출품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특성화 교육 사례를 영상으로 담고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UCC 공모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전공은 000이다”란 1주제와 “나에게 전문대학이란 000이다”란 2주제로 공모해 총 34개 작품, 14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접수했고 그 결과 1주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고 2주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뽑혔다.


1주제 대상은 한국영상대 영상편집과 김혜민 씨가 수상했다. 김 씨는 '편소녀 - 편집과를 소개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김혜민 씨는 “타 대학과 달리 더 세부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본교 영상편집제작과를 알리고 싶었다.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나 대학 페이스북을 통해 수험생들이나 학생들이 자주 문의하던 영상편집제작과에 대한 여러 질문과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주제 대상은 인천재능대 사진영상미디어과 강지연 씨가 수상했다. 강 씨는 '당신에게 전문대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강지연 씨는 “내가 선택한 전문대학에 대해 타 과의 학생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다. 그들의 단박 인터뷰를 담다보니 하나의 작품이 됐다”며 “가장 인상적이고 공감을 했던 답변은 ‘나에게 전문대학은 디딤돌이다’ 란 답이었다”고 말했다.


2주제 대상 수상작인 '당신에게 전문대란?'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전문대학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이 높아지고 자신의 전공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졌으면 한다”며 “전문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잡 프론티어를 사회에 배출할 수 있는 특성화교육을 통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꾸준히 수험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맞춤형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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