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감독 온형준) 황성하 선수(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경기에는 14개국,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전 체급(8체급)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씨름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황성하 선수는 대회 -75kg이하 체급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성하 선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온형준 감독(호원대 씨름부 감독)은 “처음 출전한 세계국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돼 정말 기쁜 마음이다. 씨름의 세계화를 위해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도 씨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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