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유아교육과, 유아교사 임용시험 26명 합격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05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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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준...유아교육 강자 입증
배재대 유아교육과 소개 유튜브 영상(캡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학과장 이진화)가 올해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26명을 합격시켰다. 6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 배출이자 역대 최고 수준의 합격자 숫자다.


배재대는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26명이 전국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된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합격했다고 밝혔다. 유아교육과는 지난 2월 18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대전‧전북‧충북‧충남에서 치러진 추가시험에 8명이 합격했다.


중부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독립 건물을 사용하면서 임용고시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배양영재센터에서는 임용고시 준비반을 별도 운영, 선배 초청강의와 동영상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이진화 학과장은 “학생들이 유아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임용고시 역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배재대 부속 유치원, 어린이집이 한 건물에 있어 교사를 꿈꾸는 학생이 유아를 쉽게 접하는 것도 높은 합격률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1956년 설립된 대전보육초급대학이 전신으로 60년간 졸업생 2,500여 명을 배출했다. 매년 높은 수준의 임용고시 합격과 함께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분야 취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부권 대표 유아교육전문가 양성 허브다.


한편 배재대 유아교육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배재대학교 유튜브 채널 내 랜선 학과탐방(https://youtu.be/InOV3bp6ipw), 입시면접후기(https://youtu.be/bMDTjUuUfdk)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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