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8월 26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교육진흥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경북드론고등학교(교장 최종남)와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드론고는 '성실한 마음으로 서로 협동하며 책임을 다하자'라는 교훈 아래 설립된 경북 최초의 드론 특성화고로 드론 정비와 촬영, 드론지도자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 경상북도 드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과 경북드론고 최종남 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경북드론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평생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구한의대는 올해부터 학과를 ‘미래라이프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했으며 평생교육융합학부(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30세 이상의 성인, 특성화고졸재직자를 대상으로 수시입학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대구한의대는 성인과 재직자를 위한 성인친화적이며, 전문화된 학위과정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거점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번 경북드론고와의 협약으로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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