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신남방국가 학생 초청연수’ 성황리 마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03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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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비롯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한국외대, 단국대·청운대, 부산외대) 공동 주최로 ‘신남방국가 학생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사진: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비롯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한국외대, 단국대·청운대, 부산외대) 공동 주최로 ‘신남방국가 학생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사진: 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비롯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한국외대, 단국대·청운대, 부산외대) 공동 주최로 ‘신남방국가 학생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신남방국가 학생 초청연수’는 신남방국가(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의 학생 10명을 초청해 특수외국어 전공 학생과 1:1 탄뎀 형식으로 어학 실력을 함양 및 문화교류를 목표로 진행됐다.


8월 12일부터 9박 10일 동안 진행된 연수에 참가한 24명의 학생들은 서울, 천안 및 부산을 다니며 문화 유적지 및 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국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특수외국어와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며 어학 실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서로의 나라에 대해 많이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전공 언어를 학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해당 연수를 주최하게 된 교육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수외국어 능력 함양 및 전문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민의 특수외국어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외대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외대만의 외국어 교육 및 평가 노하우, 우수한 교수진, 세계 각국 및 외교사절들과 맺은 긴밀한 관계, 정통한 현지 사정 등을 토대로 수준 높은 특수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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