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어교육원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환영회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03 1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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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환영회가 8월 30일 웨스틴조선호텔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사진: 서울대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환영회가 8월 30일 웨스틴조선호텔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사진: 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환영회가 8월 30일 웨스틴조선호텔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의 환영회에는 주한 싱가포르대사관 대사, 주한 인도대사관 대사 등 7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장소원 서울대 언어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각국 신남방 공무원 연수생을 환영하고,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 연수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신남방 공무원 펠로십’은 신남방 국가의 공무원을 서울대에 초빙해 2개월(2019.9.2.~10.30.) 동안 한국어와 선진적인 한국의 공공 정책, 공공 시스템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아세안 및 인도의 9개국 29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세종시, 수자원공사,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송도 스마트 시티, 무역협회 등 정부 주요 기관을 견학하고 태권도, 서예, 사물놀이 등의 문화 수업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각국의 이해를 촉진하고, 향후 한국과 신남방 국가와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 수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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