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복합학습문화공간 ‘석당콜라보라운지’ 오픈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03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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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독서와 휴식 공간, 문화 공간으로 활용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2일 중앙도서관 1층에서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학습문화공간인 석당콜라보라운지 오픈식을 진행했다.


동의대 중앙도서관은 지난 하계 방학기간 동안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지원사업비를 투입해 석당콜라보라운지 조성 공사와 중앙도서관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1층부터 7층까지 200여 개의 시스템에어컨이 교체돼 학생들에게 쾌적한 열람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관 학술지원팀이 자리하던 1층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총 면적 425.39㎡로 학습 공간과 전시 공간, 그룹스터디 공간, 휴식 공간, 파우더 룸 등으로 구성된 석당콜라보라운지는 입구에서 모바일 학생증을 체크하면 별도의 예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학기 중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경규 중앙도서관장은 “대학의 인재상인 ‘더불어 숲을 이루는 콜라보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학습 공간 구축을 위해 중앙도서관 1층 사무공간을 석당콜라보라운지로 리모델링했다”며 “라운지는 석당콜라보홀, 콜라보존, 릴렉스존, 스터디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콜라보 학습 공간 및 중앙도서관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석당콜라보라운지 오픈 첫 행사로 오는 25일 부산근대역사관 장경준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제국을 꿈꾸는 섬나라’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어 26일에는 윤보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오선지에 쓴 불멸의 러브레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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