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재학생 85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 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축산계열 43명, 스마트원예계열 19명, 축산학과 22명, 스마트원예학과 1명 등 총 85명의 연암대 재학생들은 8월 29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청년창업농육성장학생 의무교육 오리엔테이션에서 장학증서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사업을 관리하는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청년농 급감에 따라 미래 농업,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인력 확보 및 농식품 산업 분야 우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올해 신설되었다.
지원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인 농업계대학 농식품계열 학과 재학생 중 일반대 3학년 이상 또는 전문대 1학년 2학기 이상자이며, 최대 지원기간은 일반대 4학기, 전문대학 3학기이다.
선정된 전체 500명의 학생들에게는 의무종사 기간 준수, 의무교육 이수, 보증보험 가입 등의 조건으로 등록금 전액과 함께 학업장려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육근열 총장은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학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암대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본교의 재학생들이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 농업 농촌에 희망을 심어주는 청년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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