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발전 위한 실무적, 효율적 정책 건의 및 의견 교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 이하 원대협)는 8월 29일 라마다 대전 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총회 안건처리와 2부 교육부 관계자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회원대학 총장, 부총장, 처장 등 3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1부에서 △임기만료 임원 개선 △원대협 법안 추진 진행사항 보고 △2020학년도 사이버대학 지원사업 예산 및 역량진단 추진 사항 보고 △사이버대학 입학금 폐지에 대한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교육부 관계자를 초청해 마련한 2부 정책건의 간담회는 미래대학인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한 실무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나누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입학정원의 증원기준 완화 △원대협 법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재정지원사업 확대 △교명 자율화 추진 등을 건의했고, 사이버대학 학과개설 자율화 정책을 추진해가는데 관해 의견을 나눴다.
원대협 측은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사이버대학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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