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움’ 대동대서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27 09:44:48
  • -
  • +
  • 인쇄
'공명(Resonance)'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2019년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단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교육 기여 강화와 문화·예술분야의 교류, 장기적으로는 사운드 디자인 전문가 양성 기틀 마련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교류 행사다.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움’은 200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각 국가 한 개의 도시의 기관 또는 도시를 선정해 음악을 기반한 연구에 대한 교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타크루즈(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대학에서 개최 됐으며, 아시아 대륙에서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총 12개 국가(미국, 벨기에 등) 80여 명의 문화·예술인 및 연구자들이 오는 29일 부산을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는 29일부터 3박 4일간 세계 최고의 메이어 사운드 스피커 시스템을 보유한 대동대 D’art Hall에서 진행된다. 올해 포럼 주제는 공명(Resonance)이며, 29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심포지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부산의 소리(Sounds of Busan)’라는 특별주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의 소리’는 부산시에 헌정할 계획으로, 지역의 특화상품 개발과 국제협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