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이현수 교수, 제20회 中企기술혁신대전 중기부장관 표창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26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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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 기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산업공학부 이현수 교수가 26일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유공자로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현수 교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협력분야의 개인(교수·연구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의 산학연유공자 시상은 기술 및 품질혁신, 산·학·연 협력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해 기술혁신 의욕을 고취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다양한 산학협력과제를 발굴 및 수행해 왔다. 특히 2015년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총 14억 원 규모의 8개 산학공동기술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참여한 사업은 광역 경제권 거점기관 지원사업(2015~2016년),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양성사업(2016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2017~2018년) 등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기업의 제품개발공정 혁신, 품질 향상,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현수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산·학·연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을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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