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세계 명문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조정축제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20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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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과학기술명문대 및 한국 과기특성화대 학생들 함께하는 교류의 장 마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DGIST(총장 국양)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 과기특성화대 학생들과 해외 명문대 학생들이 어우러져 스포츠, 문화를 교류하는 ‘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 겸 제3회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친선조정대회’를 개최한다.


5회째를 맞이한 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는 달성 낙동조정장(박석진교 인근) 및 DIGST, 달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DGIST, POSTECH, UNIST를 비롯한 미국 MIT, 일본 동경공업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홍콩과기대가 참석해 총 5개국, 7개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들이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축제에는 조정경기를 포함한 여러 문화교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구시와 달성군 소재 문화유적지 및 명소 투어, 한국 전통문화체험, 기업탐방 등 조정경기 외에도 외국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POSTECH, UNIST와 함께하는 친선 조정경기도 예정돼 있어 한 층 더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첫째 날에는 해외대학 학생들과 함께하는 남·녀대학부 너클포어(4+) 경기와 국내 과기특성화대 학생들 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24일에는 해외대학 학생들과 혼성팀 에이트(8+)경기와 특성화대 학생들 간에 펼쳐지는 너클포어(4+)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 조정 경기가 시작되는 23일에는 달성군 인근 학교 학생(유가중, 포산중, 현풍중 등)들로 구성된 300여 명이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포산중의 ‘포산윈드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DGIST 응원단 D·ONE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모든 경기가 현장 생중계 돼 관람객들이 멀티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국양 총장은 “이번 조정축제는 세계 명문대학 조정경기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조정대회가 DGIST에서 동시에 개최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세계 명문대학의 젊은 지성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조정경기뿐 아니라, 문화적·학문적으로 교류하는 조정축제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한조정협회가 후원하고 ㈜테크엔, 평화홀딩스(주), 해원산업주식회사, 대구은행이 협찬한다. 또한 달성군내 유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지원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조정축제 조직위원회(053-785-11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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