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내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 자립을 돕기 위해 ‘한양대 기술자립화지원단’을 설립했다.
기술자립화지원단’은 첨단기술의 핵심인 ▲반도체 ▲에너지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소재 ▲기계부품 ▲화학생물소재 등 8개 분야로 특화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8개 모든 분야에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교수들, ERICA캠퍼스는 전기전자와 부품소재, 기계부품, 화학생물소재 등 4개 분야에 공학대학과 과학기술융합대학 교수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반도체기술연구센터, 디스플레이공학연구소, EUV-IUCC(극자외선노광기술산학협력센터), 한양배터리센터, 친환경표면처리기술산학센터 등 서울·ERICA 양 캠퍼스의 관련 연구기관 38곳이 참여한다. 기술자립화지원단의 운영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인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가 총괄한다.
한양대 기술자립화지원단은 12일부터 서울캠퍼스 산학R&SD전략센터와 ERICA기업협력센터를 가동,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컨설팅을 시작한다. 상세한 내용은 산학R&SD전략센터(02-2220-2519), ERICA기업협력센터(031-400-49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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