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8-06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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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한국어교육 수요 증대에 따른 교육·문화 교류 협력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월 22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총장직무대행, 장미라·서진숙 한국어문화학과 교수,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과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 최광순 부회장, 드니프로 한글학교 배지현 교사가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와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는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해외 재외동포 교육 및 문화 보급사업 추진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국제교류를 통해 학비 감면 혜택을 제공 받는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 내 소속 기관에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과 경험 습득을 목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 최광순 부회장은 “한류의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내국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내국인들의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기 때문에 협약을 통한 교육협력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우크라이나 교민들이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경희사이버대와 우크라이나 한글학교협의회간의 교류 협력 체결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콘텐츠가 우크라이나 지역에 보급,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며 협의회와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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