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경북대·경북대학교병원 인재원' 신축 기공식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08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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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6,068.86㎡, 지상 5층 규모…총 사업비 150억 원 투입
인재원 조감도
인재원 조감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포항 경북대수련원 내 교직원동이 헐리고 그 자리에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이 새로 건립된다.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오는 9일 포항시 구룡포읍 경북대수련원 부지 내 건립예정지에서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 신축 기공식’을 개최한다.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은 연면적 6,068.86㎡,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수용인원은 196명으로 객실은 총 46실(2인실 8실, 4인실 24실, 6인실 14실)이다. 2020년 7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대수련원 내 학생동은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할 예정이다.


1986년에 준공된 경북대수련원은 30여 년 간 대학 구성원들의 교육지원 및 복지 시설로 사랑받아왔지만 노후화로 인해 사용 효율이 떨어져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컸었다.


이번 인재원 건립으로 경북대·경북대병원 구성원들의 복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포항시와의 문화관광 연계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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