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해외현장활동 성료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7-01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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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와 다르한에 해외봉사단 파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2019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에 이어 2019년 6월 21일부터 27일 2회 연속 몽골 울란바토르와 다르한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해외현장활동 책임 교수인 행정학과 김재영 교수는 “봉사단원들은 학기 중에 습득한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기본지식을 해외현장활동 현장에서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자간 협력에 필수적인 언어능력과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됐으며,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봉사활동 3일차에는 현장에 시 의장, 동장 등이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다르한에서 이뤄진 건축봉사활동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매우 컸으며, 해당 봉사단의 활동이 몽골 현지 미디어에 소개되기도 했다.


활동 막바지에 학생들은 해당 건축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고, 행정학과 김재영 교수의 주도 하에 인천대와 몽골 NGO, 다르한 시 의회는 긴밀한 관계 결속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울란바토르에서는 NGO 단체 Lantuun Dohio에서 진행하는 Magic Mongolia 프로젝트 현장에 방문해 ODA와 현지 NGO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향후 봉사단 활동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한편 인천대는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 및 ODA에 대한 이해증진,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 세계시민의식 함양 등의 목적을 가진 KOICA ODA교육원의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매년 다양한 국가에 학생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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