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공안전연구소(소장 허광희)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건양대 한솔대동제에서 ‘공공안전을 위한 건설구조물 재난예방기술 홍보 전시회’를 열었다.
공공안전연구소 연구원과 건양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재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구조물의 고유진동수 계측장비’, ‘사장교 진동제어 장치’ 등 공학전공지식이 공공안전 분야에 적용돼 재난을 예방하는 사례를 비전공 재학생 및 일반인이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공공안전에 관심을 갖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공안전연구소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본인들이 진행한 전공동아리 활동과 캡스톤디자인 등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갈고닦은 지식을 실제 우리사회의 공공안전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사례를 적극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실제 공공안전기술을 시연한 참가 학생들은 “공학전공지식이 건설 분야와 접목돼 공공안전에 기여하는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 있었다”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대형재난이 사전에 잘 대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꾸준히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건양대 공공안전연구소는 9년간 약 57억 원을 지원받아 재난안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공공안전에 기여할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