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신입생들의 힘찬 시작!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04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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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충북대는 입학식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4148명(학부생 2998명, 대학원생 1150명)을 맞이했으며, 입학과 더불어 새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충북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국어교육과 73학번), 신입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생 대표로 의과대학 의예과 오희강 씨가 입학선서를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후배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충북대 중앙동아리 시바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도종환 장관은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지만 그 꽃들은 모두 자신만의 색과 향을 갖고 있다. 여러분 역시 언젠가는 자신의 몫을 해 낼 미래의 인재들이다. 조금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올바르게 알고 이룰 수 있는 올곧은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힘찬 시작을 응원했다.


김수갑 총장은 “여러분의 스승이자 선배로써 대학생활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앞으로 성인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갖고 자유를 느끼길 바란다. 또한 창조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커다란 꿈을 꾸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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