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생창업기업-중소기업, 기술이전 협약 체결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2-08 1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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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스템, ‘공조기 자동제어 소프트웨어 기술’ 이전 받아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창업기업 ㈜블루시스템(대표 한승욱·기계공학과 4년)이 8일 금오공대 벤처창업관 kit창업카페에서 ㈜오픈피엘씨(대표 한창엽)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과 창업원의 기술 중개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블루시스템이 ㈜오픈피엘씨의 ‘공조기 자동제어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이전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시스템은 ㈜오픈피엘씨와 기술 사업화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수중 장비 제작 관련 창업을 시작한 한승욱 대표는 ‘특수부대용 수중추진기’ 시제품 제작을 통해 2017 국방벤처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2018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학생창업기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이러한 활동이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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