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2018년도 진로교육 활성화 진로체험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중학생 및 고교생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상하게 됐다.
2014년 중학생을 위한 대학 학과체험 콘텐츠를 개발했고 자유학기제가 처음 시행된 2015년부터는 진로 및 학과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인적자원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도 앞장서왔다.
2018학년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솔교사 120여 명은 의견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를 평균점수 94.5점으로 ‘매우 높다’고 평가했으며 프로그램이 학생들 진로체험에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다’는 의견을 주었다.
특히 안양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의 진로체험 지원을 담당하는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현재까지 약 6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과체험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3D 프린팅에 관련한 과학캠프’를 공동주관해 진행하기도 했다.
대학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시,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학과)체험을 통해 진로와 창의적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황운광 총장은 “‘학생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대학, 기업에는 졸업생을 기꺼이 채용하고 싶은 대학, 동문과 교직원에게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많은 중, 고교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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