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KT와 ‘글로벌 멘토링’ 봉사로 나눔 확산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1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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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지역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교육 봉사활동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대외교류본부(남덕현 본부장)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의 일환으로 10월 31일 부산 kt꿈품센터를 찾아 글로벌 문화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kt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은 부산대와 KT(회장 황창규)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의 도서·산간지역 초등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결연을 맺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일대일 멘토링이 이뤄진다.


이번 봉사활동은 글로벌 멘토들을 구심점으로 봉사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멘토들이 속한 국가를 소개하는 문화 체험, 노래,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부산대 외국인 유학생 14명은 11월 중 한 차례 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부산대는 경남 하동군 청학동 아동 14명과 결연을 맺고 4월부터 외국인 유학생 멘토의 국가 언어와 문화, 풍습 등을 온라인을 통해 교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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