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학부모 대표들과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노옥희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학부모회 지원 조례' 제정에 앞서 조례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를 토대로 ‘2019년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그동안 학부모회 학부모 참여가 문제점은 없었는지를 점검,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30일 이뤄진 토론은 원탁별 ▲학부모회 학교 참여 프로그램 발굴 ▲학부모의 학부모회 자발적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 간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 3개의 소주제에 따라 이뤄졌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부모회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교의 중요한 주체인 학부모가 학교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 또한 학부모회가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에도 ▲독서교육 ▲인성교육 ▲학부모 학교 참여를 주제로 학부모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제시된 학부모 의견 160건을 교육청 부서검토를 거쳐 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 학교에 안내해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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