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가 ‘2018 광주기술사업화주간’을 맞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2018 전국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i-해커톤)’ 행사를 연다.
‘2018 전국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i-해커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무박 2일로 GIST 오룡관에서 열리며 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대, K-ICT창업멘토링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청년 60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팀별로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후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와의 1:1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경진대회 전인 지난 25일에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와의 1:1사전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 기술 R&D, 영업 및 마케팅, 재무 및 자금, 인사 및 노무 등 창업관련 분야 멘토링을 진행했다.
경진대회 결과는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선정하고 GIST 총장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등 총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GIST 창업진흥센터 기성근 센터장은 “이번 창업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혁신적 창업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멘토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는데 GIST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술사업화 관련 30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주 기술사업화 주간행사인 ‘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은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창업, 투자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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