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학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9 17: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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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장 인터뷰] 김용현 영남이공대학교 입학처장

국가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7년 연속 선정
전문대 최초 기숙형 대학 ‘RC’ 운영…글로벌 진출에 탁월한 성과
수시2차 모집 ‘수능 최저 미적용’, ‘복수 지원’ 가능…면접 준비 충실히 해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WCC, LINC, K-MOVE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돼 교육 역량을 인정받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다. 전체의 98%가 혜택 받는 풍성한 장학금, 76.2%의 취업률과 대기업·사무직종 중심의 진출 등 양질의 취업성과도 보이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국가고객 만족도 조사 전문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남이공대 김용현 입학처장은 “신입생의 78% 이상이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택했다. 특히 31% 이상의 학생이 4년제 대학에 복수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선택한 것은 우리 대학이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중심 교육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말했다. 수시2차 모집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저널>이 영남이공대의 입학 주요사항과 강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2019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결과는 어땠나?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수시1차모집 원서접수 결과 1673명 모집에 1만 1985명이 지원해 평균 약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보다 경쟁률이 감소했는데, 올해부터 면접전형을 강화하면서 면접 불참자에 대한 불합격 제도를 시행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치위생과와 물리치료과로 치위생과는 20명 모집에 460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물리치료과는 28명 모집에 616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간호학과 13대 1, 호텔관광전공 9.5대 1, 보건의료행정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2019학년도에도 이어졌다.”


수시2차 모집이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주요사항에 대해 설명해주기 바란다.
“영남이공대는 수시2차 모집을 통해 총 37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1차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11월 24일에 실시되며 합격자발표는 12월 7일이다. 전형은 정원내 인문계, 전문계, 정원외 농어촌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저소득층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 등으로 구분된다.


수시성적 반영방법은 인문계·전문계전형의 경우 총 80점 만점이며 전형에 따라 성적이 반영된다(비율 상이).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영남이공대는 2019학년도 입시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인문계 전형의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전 본인이 지원할 학과(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영남이공대 수시모집은 학과 및 전형에 관계없이 2회 지원 가능하다.”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 및 전략을 알려줬으면 한다.
“면접고사가 매우 중요하다. 면접 불참자는 불합격 처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영남이공대는 면접관 1인에 학생 3, 4인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면접 시 인성 및 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


복수지원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안이다. 복수지원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첫째는 동일한 학부 내 2개의 학과나 전공에 지원하는 것이며 둘째는 동일한 학과에 한해 정원 내·정원 외 전형으로 각각 지원하는 방법이다. 원서는 각각 작성·접수하며 전형료는 1회만 납부하면 된다.”


영남이공대의 강점 혹은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한다.
“영남이공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7년 연속 선정, 6년 연속 교육역량 강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산학협력대학(LINC) 선정을 비롯해 청해진사업, K-MOVE 사업,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선정 등 정부 주관 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대외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국제화수준이 높은 전문대로 명성이 높다. 영남이공대는 2017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에서 국고 3억 8672만 원을 확보해 총 48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했다.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사업은 대한민국 전문대학생들의 국제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자신이 지원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무료로 외국어 공부와 체험연수를 다녀올 수 있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우리나라 대학생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영남이공대는 국가고객 만족도 조사 전문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재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학교·학과 만족도가 높아서’, ‘밝은 취업전망’, ‘편리한 교통과 편의시설’, ‘풍부한 장학금’,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꼽는 영남이공대의 장점도 다양하다. 이러한 강점 덕택에 신입생의 78% 이상이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선택했다. 특히 31% 이상의 학생이 4년제 대학에 복수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선택한 것은 우리 대학이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중심 교육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을 증명한 결과다.”


기숙형 대학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어떤 대학인가?
“영남이공대를 대표하는 자랑거리가 바로 전문대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이다. 이곳에서는 300여 명의 인재들이 생활하고 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진행되는 0교시 수업은 글로벌 인재의 필수 항목인 영어학습, 중국어·일본어 실무회화 등으로 진행된다. 개별학과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오후 7시부터 글로벌 튜터링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 각종 RC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자격증 및 어학 등 학생 개인들의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기숙형 대학은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4시간 운영되는 RC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당시 외국어는 물론 학력도 낮았던 평범한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에 성공하고 4년제 대학에 성공적으로 편입하고 있다.


기숙형 대학 외 학생생활관 프로그램도 영남이공대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다. 학생생활관에는 현재 국내 국적 학생 134명과 베트남, 잠비아, 중국, 우즈벡, 미얀마 등 외국인 유학생 16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있는 장점을 살려 글로벌 룸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이 서로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함께 배우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영남이공대 입학생을 위한 혜택이 있다면?
“영남이공대 재학생은 5757명이다. 그런데 장학금을 받은 학생수가 5627명이다. 무려 98%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다. 전체 장학금 지급액 역시 221억 원에 달한다. 학생 수로 나누면 1인당 장학금액이 무려 384만 원이다. 기계계열 한 학기 등록금이 313만 원임을 감안하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도 남은 셈이다. 장학금을 600만 원 이상 받는 학생 수만 1549명에 달할 정도로 영남이공대는 장학금 천국이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영남이공대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수상스키, 승마체험, 클레이 사격, 짚라인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별별체험단’을 통해 사회성 및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혀주고 있다. ‘컬처데이’는 학생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고, 문화적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연극관람, 영화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두드림캠프’는 매년 여름 학과 교수님, 친구들과 1박 2일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행사로, 매년 2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바비큐파티’는 다른 대학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학생들만을 위한 축제다. 고기 한번 실컷 먹고 싶다는 한 학생의 요청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9월 전교생과 교수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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