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축 법전원 한옥동에 '송은학당' 개관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9 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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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곽봉덕 여사 기부금으로 73석 스마트강의실 조성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는 19일 법학전문대학원 한옥동의 스마트 강의실인 ‘송은학당’ 개관식을 가졌다.


2017년 6월 착공한 송은학당은 189㎡, 73석 규모의 스마트 강의실이다. 강의실은 각종 세미나를 비롯한 대규모 회의, 토론형 수업 공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은학당은 지난해 5월 작고한 故 곽봉덕 여사가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3억 1000만 원의 발전기금 중 일부로 만든 것이다.


기부자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이뤄진 개관식에서는 전북대 김재민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곽 여사의 고귀한 행적을 기리기 위한 현판을 제막했다.


김재민 전북대 총장직무대리는 “새로운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의 첫 작품인 송은학당이 故 곽봉덕 여사님과 부군이신 故 송은 안희수 선생님 및 가족들의 도움으로 문을 열게 됐다”며 “송은 선생님 가족분들의 후학 양성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송은학당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우수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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