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을 위해 학생 중심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대는 대학생 진로탐색, 취업지원 및 전력산업 발전에 지역인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5월 17일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고원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한국전력공사 신입사원 15명의 멘토가 취업을 준비하는 3~4학년 재학생 40명 멘티를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멘토링을 8차례 진행했다. 자기소개서 첨삭, 필기전형 노하우 전수 및 모의 면접 등 직접적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어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형)는 지난 5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힘내라, 힘!’ 콘서트도 열어 지역 청년들에게 소통채널 확대 차원에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국전력공사 현직에 있는 입사 선배들의 노하우와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 등 현실적 조언들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12일에는 안동대 재학생 25명을 선발해 한국전력공사 전력설비 및 배전센터 견학과 함께 현직자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태형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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