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코어사업단, 2학기 시민인문강좌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8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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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의 대중 확산에 큰 기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은 인문학 교육 대중화를 위해 올해 2학기 시민인문강좌(CULTURE IN)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시민 육성을 위해 ‘One People One Culture(한 사람이 다른 지역, 한 문화 더 알기)’, ‘세계 속의 글로벌 문화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외대는 2016년도부터 부산시민과 금정구민들을 대상으로 ‘세계와 나를 잇는 글로벌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 2학기에는 오는 23일 고현범 교수의 ‘행복과 감정에 관한 철학 이야기’ 특강을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새 종교지도- 소련 붕괴 이후의 다종교의 새지평’, ‘멕시코 혁명 로드를 따라가는 멕시코 역사 문화 탐방’, ‘동서양의 관문 터키’, ‘유럽에서 아시아를 만나다:훈족의 후예 헝가리’, ‘영국 내셔널 갤러리에서 읽는 유럽문화’ 등 8개 강좌가 마련돼있다.


강사진은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부산외대의 각 언어별 교수들로 꾸려져 있다. 수강생들에게는 강의수료 증명서와 인문학 페스티벌 초대권 제공(오는 27일 개최 예정) 등 혜택을 줄 계획이다.


김우성 부산외대 코어사업단장(중남미학부 교수)은 “시민인문강좌가 대학교육의 대중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는 제5회 세계 인문학 포럼의 시민 참여와 홍보, 지역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연계 행사 가운데 하나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부산외국어대 코어사업단 홈페이지(https://core.bufs.ac.kr)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전화(051-509-56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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