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 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8 국제 학생 브루어스 컵 챕피언십'에 호텔관광전공·항공서비스전공 학생 10명이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대학생과 고등학생(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참가할 수 있었으며, 최종 본선에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유학생들을 포함해 21개 팀(2인 1조)이 올라 예비 바리스타로서의 재능을 겨뤘다.
구미대 호텔관광전공 김도현·정수란 팀은 커피 추출 방법을 비행기 이륙의 설레임이라는 스토리로 연출해 대상을 차지했다.
또 류채원·부티투훼 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김원향·이수민 팀과 양유도·유재웅 팀이 동상을, 도세정·김세희 팀이 스토리텔링상을 각각 수상했다.
석미란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내·국제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 향상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최근 각종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등 지도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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