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한림봉사단이 지난 6일 ‘이웃사랑’ 실천 공로로 춘천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 강원지부의 누적 기부연탄 100만장 돌파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온 한림구성원들의 '나눔문화 실천의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 강원지부와 협력해 2009년부터 시작한 ‘행복한 동행-이웃과 함께 희망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눔’은 한림봉사단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연탄 2만장 기부, 500명의 배달 자원봉사로 시작한 나눔은 매년 겨울 대학 인근에 있는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전달되고 있다. 한림대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된 연탄은 현재까지 11만 2600장이다.
한림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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