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VR장비 도입 효과적 실습 기대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5 1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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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교육에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도입할 것”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최근 VR장비를 보건·의료계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인체교육자율체험을 실시했다.


삼육보건대는 이번 VR장비 도입으로 계통별 인체 해부와 질병에 의한 장기의 변화, 인공호흡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인체 해부는 인체의 뼈와 근육, 혈관 등을 실제와 같이 구현했다. 질병에 의한 장기 변화는 장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의 개념과 발병 시 나타나는 증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육보건대는 이번 VR장비와 콘텐츠를 간호학과와 피부건강관리과, 의료정보과 실습과목에 시범적용할 예정이다.


자율체험에 참가한 이신범(간호학과) 씨는 “처음 VR장비를 사용해 보면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사람의 속의 내부를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신기했다”라며 “실습 때 나의 행동이 정확한 표현돼,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를 쉽꼬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현재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VR산업은 분야를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분야로 미래 교육의 핵심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VR교육 환경구축은 시작단계다. 앞으로 VR교육 콘텐츠뿐 아니라,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공지능(AI), 드론,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의 첨단 기술을 대학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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