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이 중랑구청 공원녹지과와 협력해 서울 중랑구 묵1동의 수림대공원의 낡은 벤치들을 리폼했다. 수림대공원은 매년 서울장미 축제가 열리는 장소다.
서일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디자인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리폼 행사를 마련했다.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은 장미를 주제로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벤치 10개와 기둥 1개를 리폼했다.
리폼 현장을 지켜보던 구민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을 주민들의 격려를 받으며 자신들이 배우고 있는 생활가구디자인 분야에 대한 자부심이 고취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의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중랑구청은 학생들의 재능기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실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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