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2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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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외 10개 종목에 93명 선수 출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체육진흥원 운동부가 2일 교수회관 3층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인천대는 축구부 외 10개 종목에서 9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인천대 축구부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해 10개 메달을 획득, 인천광역시를 종합성적 전체 시·도에서 7위, 광역시 중에서 1위로 견인한 바 있다. 올해도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날 출정식에는 인천시체육회 이종헌 전문체육부장과 김광오 총동문회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이정빈(14학번, 현 인천유나이티드 FC 소속)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빈 선수는 이날 인천대 축구부 지정기탁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동성 총장은 “스포츠맨으로서 경기에서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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